세계 최고의 살균소독제 브랜드인 D-125가 국내에 수입되어 첫 선을 보입니다.

D-125는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살균소독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마이크로젠 社는 정밀화학분야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연구와 효율성 테스트로 살균제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D-125는 미국EPA 승인 살균소독제 중 슈퍼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 등 총 142개의 세계 최다 킬링리스트(KILLING LIST)를 보유한 제품으로, 3M, GE, Swisher, Ecolab 등 세계적인 살균소독제를 만드는 회사들에도 원액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D-125로 바닥을 청소하거나 의료시설 및 설비 등에 스프레이로 뿌려놓으면 대부분의 독감 바이러스와 H5N1을 포함한 조류독감바이러스, SARS의 원인균, B형 C형 간염균, AIDS균 뿐 아니라 대부분의 원내감염균을 완전 박멸합니다.  

특히 강력한 슈퍼박테리아인 다양한 항생제내성 슈퍼박테리아와 VRSA, VRE, MRSA등의 슈퍼박테리아도 10분 이내에 박멸하고, 7일간 멸균상태가 유지 됩니다. 악취 원인균도 제거하여 악취가 즉시 사라지는 것도 특징. 

하버드대학병원, 존스홉킨스대학병원 등 미국의 대형 병원 대부분은 D-125를 통해 정기적인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대학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살균 소독제를 식약처 검증 · 품목허가 없이 몇 개 제품들이 공산품으로 수입 유통 사용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신영수 이사는 "현재 정부의 병원 평가항목에 손소독제 지출비용이 포함되어 있고, 이 비용이 많을수록 병원이 살균소독을 제대로 한 것으로 평가받는 등 한국정부와 병원이 감염에 대해 대처하는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다."이라며, "손소독도 
중요하지만, 병원 전체 감염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통해 원내감염을 낮춰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미생물학자이며 마이크로젠社의 대표인 로버트 프린스 박사는 "미국병원의 경우 수술방과 면역이 떨어져있는 암환자병동, 중환자실, 감염환자들이 방문하는 시설이나 외래동은 우선적으로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수술방에서 그 다음 순서의 수술환자의 감염을 막기 위해 감염환자를 가장 마지막에 수술하는데 그 마지막 환자가 수술을 마치고 나가서 다음날 첫 환자가 수술방에 들어갈 때까지 완벽한 멸균을 해두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영수 이사는 "원내감염률이 떨어지면 병원의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지고, 병원의 의료인들을 보호해서 진료의 능률이 오르며, 합병증의 저하로 환자와의 마찰도 줄어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병원에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된다"며, "병원 스스로 원내 감염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정부는 법적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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